무엇을 사고 싶다는 마음은
잊어버린 지 오래.
올해는 유난히 여행을 가고 싶지도 않다.
돈이나 모아야지.
글을 다시 쓰기 시작하면서 느낀 것은,
내가 만든 캐릭터들이
손톱의 때만큼일지라도
나랑 비슷한 구석이 있다는 것.
볼 때마다 안쓰러운 등장인물들이 있다.
너라도 힘내.
나는 널 응원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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