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에 가져간 세 권의 책 중,

그나마 블로그에 남길만한 유일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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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뻬가 배운 점은, 두려움과 내면의 문제는 직접 대면하지 않으면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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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의 여종업원은 그다지 예쁘지 않았는데, 오히려 그것이 꾸뻬의 마음을 편안하게 했다. 아름다움이란 때로 피곤한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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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이란 위대한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것이며, 그것은 사물들이 되어가는 이치를 설명한다.

사람들은 또 다른 누군가가 그것보다 나은 이론을 발견할 때까지 그것이 진리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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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행복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우린 그것이 그냥 지나가도록 내버려두지 않지요!

우린 다음날 있을 문제 따위는 걱정하지 않아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전혀 알 수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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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들은 하나의 목록에 도달했다.

사랑받는다, 경제적 여유, 스스로 쓸모 있다는 생각.

우정, 건강, 사회적 신분, 좋아하는 일.

파티를 여는 것,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행복, 고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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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당신의 삶과 당신이 원하는 삶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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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꾸뻬가 생각해야 할 두번째 차이에 대해 질문을 했다. 현재의 삶과 과거에 최고로 좋았던 시기의 차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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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갖고 있는 것과 당신이 갖고 있는 것들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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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잘 보세요. 이번엔 뇌들이 모두 오렌지색으로 빛나고 있어요. 일본인들은 특히 이때에 무척 행복했던 것이지요."

꾸뻬가 물었다.

"그런데, 그 기적의 약이 뭔가요?"

당장에 그것을 먹어 보고 싶었고, 클라라에게도 가져다주고 싶었다.

쟈스민이 말했다.

"사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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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은 행복을 찾아 늘 과거나 미래로 달려가지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자신을 불행하게 여기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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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 파울로 코엘료 책을 좋아하면, 이 책을 좋아할 듯. 나는 파울로 코엘료를 싫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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