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출신...

지금 가족의 탄생을 보고 있는 중인데..

미장센이라던가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힘이 예상치 않아서 검색해봤더니,,,

연세대 출신이다...

언제부턴가 책이나 영화를 통해 연세대 출신들을 접하게 된다.

공지영.

박현욱.

성석제.

김영하.

그리고 윤동주.

(내가 잘 모르는 작가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된다.)

영화계는 어떠한가.

봉준호.

김태용.

등등...

가요계로 하면 박진영이 있겠군..

날 잡아서 문화예술계 연세의 밤을 열면 장난 아닌 포스가 나오겠군... ㅎㄷㄷ

이들이 모아서 하나의 창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도 굉장히 재미있는 작업일 것 같다.